코로나로 바뀐 일상!

이제 외출시엔 마스크 착용이 필수죠.

그렇다보니 화장을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또 꼭 찾아서 바르는건???!!!

바로 선크림!

특히나 마스크로 피부가 숨을 못쉬니 더더욱 순한선크림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순한선크림은 바로 BRTC 센텔라 시카 선이에요.

선크림이지만 피부에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 병풀추출물이 들어가 있어요.

아마 선크림중에 병풀추출물이 들어간건...

거의 없지 싶어요.

저자극이기에 어디에 발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혹시나 모를 백탁현상이 있을까봐 얼굴보다 먼저 손에 발라봤어요.

적당량을 덜어서~

살살 발랐는데...

전혀 티가 안나요.

이정도면 BRTC 센텔라 시카 선를 발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얼굴이...

게이샤가 될 일은 없겠죠? 후후후~

요즘...

정말 상태가 메롱인 제 얼굴!

거기에 순한선크림인 BRTC 센텔라 시카 선을 더 팍팍 부담없이 듬뿍 발라줘 봤어요.

드음~뿍!

순하니까 부담없이 마음 것 바를 수 있는 선크림, BRTC 센텔라 시카 선입니다.

BRTC 센텔라 시카 선는 화해 기준 유해성분이 0.

독일더마테스트 피부무자극테스트 최고 등급을 받은 완벽한 선크림이에요.

동영상으로보니 더 신기하죠?

사실 이정도 바르면 피부가 게이샤 피부가 되어야 하는데, 전혀 안그래요.

그만큼 순하고, 부드러운 선크림입니다.

어떤가요?

선크림을 바르기만 했는데도 피부엔 자외선 차단 갑옷을!

하지만 순해서 계속 사용하고 싶어지는 BRTC 센텔라 시카 선.

함께 피부...

좋아져 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