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대 초반의 민감 트러블성 피부를 가진 여성입니다.<br>우연히 인터30 대 초반의 민감 트러블성 피부를 가진 여성입니다.우연히 인터넷 검색중 brtc란 상품을 알게되었구요. 민감한 피부라 샘플사용도 안해보고 사기 좀 걱정이 되었지만 후기가 좋아 믿고 구입했어요기존에는 디올 클렌징을 사용중이었구요.현재 자잘한 좁쌀 여드름이 많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이거랑 블래미쉬 스킨이랑 세럼 같이 구매했어요.우선 사용감은 너무 뽀득거리지 않아 오히려 맘에 듭니다.뽀득거리는 제품은 사용후 항상 건조함이 남는데이건 오히려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 남아있지만 잘 세안하고 나면촉촉해서 저처럼 건조하면서도 트러블 나는 복합성 피부라면 잘 맞으실듯해요.그리구 첨 받앗을때 용기 너무 귀여웠어요.운동갈때 가지고 다니면서 자랑하고 싶을만큼.. ㅎㅎ 그치만 조그만 통에 덜어가지고 다녀요 저 혼자만 쓰고 싶어서..^^ 헤헤용기 넘 귀여운데 너무 헤프게 금방 쓸꺼 같아요.한번 푹짜면 많이 나와서 조절 잘해야 되어요.어차피 조금만 써도 거품은 잘 나더라구요.거품은 디올처럼 생크림같은 거품은 아니에요. 그치만 거품 잘나고 세안도 자극없이 잘 됩니다. 가격도 제품에 비해 비싼편은 아니지만 너무 금방금방 달아서..언제 1+1 하면 꼭 사서 쟁여놓고 싶은 제품입니다.. ^^현재 디올을 재쳐두고 운동갈때도 여행갈때도 꼭꼭 챙겨가는 제품입니다.